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기림이 102보 입대사진

사진다운로드는 아래 압축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압축을 풀으시면 됩니다.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리눅스] find 명령어에대하여

 find

    : 지정된 경로로 주어진 조건에 따라 파일을 찾고, 그 경로를 보여줌

      root에서 접근 권한을 제한한 파일이나 디렉토리에 관해서는 " 허가 거부됨" 이라는

      메세지가 뜨고 찾지를 못함 (경로를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디렉토리부터임)

   1. 사용법

       find [경로] options expression!

    2. 옵션들

        -name : 이름을 기준으로 ...

        -perm : 퍼미션을 기준으로...

        -gruop: 해당그룹 소유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을때

        -user : 해당 소유자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을때

        -atime n  : n일 이전에 엑세스한 파일을 찾을때

        -ctime n : n일 이전에 변경된 파일을 찾을때

        -mtime n : n일 이전에 수정된 파일을 찾을때

        -exec : 찾아진 파일등과 연계하여 명령을 내리게 하는 옵션

                    사용하기위해 마지막에  " \; "를 입력해야함.

         -type : 찾고자 하는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유형을 지정해 줄때

                1)  -type d : 디렉토리를 찾는다

                2)  -type f : 일반파일을 찾는다

                3)  -type l :  링크된 것을 찾는다.

                4)  -type b : 블록 파일을 찾는다.

                5)  -type c : 문자 파일( usb, serial port)을 찾는다.

                6)  -type p : 파이프인 특수 파일을 찾는다      

                7)  -type s : 소켓파일을 찾는다. 

         -ok : -exec와 유사

         -print : 출력을 화면으로...(생략가능)

                   뒤에 2>/dev/null 를 쓰면 접근 권한이 없는 파일이나 디렉토리에 접근시 나오는

                    리스트는 화면에 출력하지 않는다.

          -ls : 상세히 출력

         -size n : n블록 길이의 파일을 찾는다. +n은 n블록보다 큰파일, -n은 n블록도다 작은파일

                       nc는 n문자 길이의 파일..

         -inum n : inode번호가 n인 파일을 찾을때

     3)예

 

 

 : 1.config라는 이름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음

   2.galaxy라는 사용자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음

 

 :타입이 디렉토리이고 이름이 doc인 디렉토리를 찾음

 

 루트 디렉토리에서 퍼미션이 6000인 파일들을 찾아 상세출력 한다

퍼미션이 6000을 주면 setuid와 setgid가 걸려있는 모든 파일을 찾는다.

 

 :소유자나 소유그룹이 없는 파일들을 찾는다. -o는 or(또는)의 역활을 함

 

 일반사용자계정에서 소유자와 소유그룹이 root인 디렉토리나 파일 검색..

 

 

:접근권한이 없는 파일등은 "허가 거부됨"표시됨

 

:허가 거부됨이 표시되지 않게....

 

 :확인

 

 :ttt..txt이름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아 삭제..

 

 사이즈가 5000블럭이상 6000블럭이하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찾음..

 

원문출처 : http://blog.daum.net/mygalaxytime/5964143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벤치]Windows7 RTM vs VISTA vs XP (1부) - 부팅&셧다운

윈도우 비스타가 2006년에 출시되었을때, 당시 하드웨어는 싱글코어 중심에 메모리도 보통 많아야 1GB였던 시대. 당시 하드웨어에 비해서 좀 고사양으로 출시된 비스타는, 일반유저들의 PC사양을 좀 고려하지못한 퍼포먼스때문에, 모든 성능을 끌어내지못하고 욕을먹었었죠..


하지만 이제 듀얼코어도 활성화되고 램값도 저렴해져 기본 2GB이상의 램을 보유하고있는시점에서 비스타도 이젠 당시 XP만큼 어느정도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초창기 느리고 UAC의 불편함으로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비스타는 최신 윈도우ME라는 오명을 쓰고있죠..


결국 비스타의 연장선상인 7은 내부적으로 비스타와 많이 변하지않았기떄문에 많은 성능향상은 없겠지만, 출시때보다 좀더 최적화가 되어 잘 작동할것같은 느낌으로 벤치를 살펴봅시다.


*테스트 사양



ahci모드는 켜놓은 상태로 진행됩니다.

그나저나 테스트사양이 부러울따름이네요.. 256GB SSD라니..

서민은 꿈도 못꿀.. 가격의 SSDㅜㅠ;;;; 역시 ZDNET돈이많아효..


1.첫번째로 부팅과 셧다운 테스트.


하이엔드에서의 부팅과 셧다운에서는 7이 2~3초 빠른 성능을 내주었습니다.

역시 무거운 비스타는 좀더 오래걸리는군요

저사양에서는 역시 XP가 발군입니다. 그다음이 7, 비스타는 또 꼴찌네요.


2. 슈퍼패치


비스타출시당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슈퍼패치라는 어플리케이션 캐싱 기술(간단히 말하면 빈도높은 프로그램관련 파일들을 메모리 캐싱해 보다 빠르게움직이는기술?)을 적용시켰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존 하드디스크에서는 유용했으나 SSD에서는 오히려 성능을 저해할수있는기술이죠... SSD는 플래쉬메모리다보니, 데이터기록시 배열이바뀌게된다면 순차적으로 재배열하기때문에 프리징등이 일어날수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7부터는 SSD시스템에서 슈퍼패치를 꺼지게 하였다고하네요..

슈퍼패치 캐쉬 이용률에대한 벤치입니다.


비스타의 경우 시작후 2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급격하게 캐쉬 이용량이 증가합니다

7의경우는 6분정도쯤 되서야 약간 상승하는데요, OFF상태에서도 비스타와 7의 캐쉬 이용률이 두배정도 차이나는것으로보아 7에서의 자원이용이 좀더 최적화된듯한 느낌입니다.

슈퍼패치ON상태에서는 거의 3배수준의 차이가 벌어지는군요.


나머지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벤치자료 데이터는 ZDNET의 저작물입니다.(원벤치링크:http://blogs.zdnet.com/BTL/?p=22006&page=1)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구글 크롬 윈도우7 점프리스트 지원!

얼마전 구글 크롬의 3.0.197.11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긴 합니다만, 3.0버전에 이르러서 요즘 주목을받고있는 Windows7의 핵심? 기능이라 할수있는 '점프 리스트'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windows7이 정식 발매된상태가아니긴하나 여러 어둠의 루트나 RC판으로 즐기시는 분들은 익스플로러나 미디어플레이어에서 지원되는 점프리스트의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있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점프리스트 구현 스크린샷입니다.

익스플로러의 점프리스트   크롬의 점프리스트

Jump lists in Windows 7 for Internet Explorer 8 (left) and Google Chrome 3.0.197.11 (right).

(Credit: Screenshot by Seth Rosenblatt/CNET)


필자도 물론 자주 애용하는 기능이기도합니다. 전글에서와같이 aimp플레이어 최신 베타버전에서는 점프리스트까지는아니지만 슈퍼바 지원으로 조작이가능했던점을 생각할때, 7의 새로운 기술들의 지원이 반갑게만 느껴집니다.

별달리 특색없는 기사거리일수도있겠습니다만, 크롬을 즐겨찾으시는 윈도우7유저라면 3.0.197.11로 전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좀더 안정적이고 테마지원등 여러 기능이 확장되었네요.
크롬 3.0.197.11 다운로드(앳파일 지원)



2009년 8월 2일 일요일

Windows7내에서의 aimp슈퍼바 구동 시험

윈도우7 내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는 슈퍼바를 이용한 조작이 가능하게되어있는데..;;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는 flac도 미지원…ogg도 미지원.. 타 플러그인 설치시 가능하지만. 또한 기본구동이 너무 무겁다는점이 거슬린다.

물론 UI도 이상하게 미디어플레이어의 UI는 불편함이 많이 느껴지는지…

그래서 줄곧 써왔던 aimp2를 다시 이용하기로했는데…

vista에서도 무리없이 써왔고, 트레이상태에 가져다대면 조작이 가능하기도했지만, 슈퍼바의 특성을 좀더 잘살릴수없나하는 의문점이 들어 aimp를 구동시켜서

슈퍼바에 마우스를 가져다 확인해보았다.

다름이아니라.. .간단하게 곡이동, 정지재생 이 가능한것이다.

~!

이왕이면 재생목록까지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2.6 beta최신베타라 7에 신경을쓴것인지 모르겠지만…

aimp개발측에서 좀더 슈퍼바의 특성을 살려 제작해주면 좋겠다.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윈도우7 bulid 7600.16385 설치했네요~

스누피님의 vhd설치법 덕분에 쉽고 간단한게 vhd로 설치했습니다.

vhd로 설치하니 확실히 군더더기없이 지웠다 깔수있어 좋더군요..

근데 비스타만 베타때부터하면 거의 4년째쓰는지라.. 슈퍼독 빼면 별로 차이를 모르겠네요.

약간 빠릿하게 다이어트 시킨 비스타느낌? 입니다.

 

그닥 비스타에서 넘어와야할지 필요성은못느끼지만, MSDN판 나올때까지는 갈아탈 생각이 안듭니다.

테스트 운영체제로 써야겠네요~;;

설치후 그냥 백신이나 설치합니다.

승리의 AVIRA를 하려고 했는데 다른 경험상 AVG로 설치 고중입니다. ㅋㅋ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린필드 core i5 / i7 가격 확정!

린필드가 클럭 2.66GHz, 2.8GHz, 2.93GHz 로 ddr3-133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8mb l3캐쉬 tdp95w의 사양으로 출시됩니다.

하지만 2.66GHz모델에서는 하이퍼 스레딩이 배제된다고합니다.

구체적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Core i7 870 - 2.93 GHz, LGA-1156, 8 MB L3 cache, HTT    $562
Core i7 860 - 2.80 GHz, LGA-1156, 8 MB L3 cache, HTT    $284
Core i5 750 - 2.66 GHz, LGA-1156, 8 MB L3 cache, HTT not available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