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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수요일

[벤치]페넘2 X2 550 BE과 애슬론2 X2 250 (E7500/E6300과 게임성능 중점 비교)

Phenom II X2 550 BlackEdition/3.1GHz
Athlon II X2 250/3GHz

한국 시간 2009 년 6월 2일 10:01, COMPUTEX TAIPEI 2009 개막과 거의 맞추는 모습에서, AMD는 데스크톱 PC 용 CPU 다음 4 제품을 발표했다.

Phenom II X2 550 Black Edition/3.1GHz (이하 X2 550)
Athlon II X2 250/3GHz (이하 X2 250)
Phenom II X4 905e/2.5GHz
Phenom II X3 705e/2.5GHz

본 기사에서는 이 가운데 저렴한 듀얼 코어 CPU인 X2 550과 X2 250를 거론하고 싶다. 쿼드 코어의 필요성이 필요한 것은 아닌 현재 게임 용도에서 1만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이 듀얼코어 CPU는 어떻게 규정되어야 하는가? AMD의 일본 법인인 일본 AMD에서 입수한 제품 샘플을 사용하여 검증해 나가기로 해보자.


Phenom II X2 550 Black Edition(좌)과 Athlon II X2 250/3GHz(우)。OPN는 순서대로 「HDZ550WFK2DGI」「ADX2500CK23GQ」로 되어 있다.


최초 Phenom II X2 & Athlon II X2가 되는 두 제품

차이는 캐쉬와 메모리 지원

 

2제품은 공통적으로 939핀의 AM3 패키지를 채용

일본AMD에서 제공된 X2 550의 다이 사진. 2억 3400만 트랜지스터가 117.5평방밀리의 다이에 집적되어 있다.  7억 5800만, 258평방mm의 Phenom II와 비교하면 트랜지스터수는 약 30%, 다이사이즈는 약 46% 축소되어 있다.

 

X2 550과 X2 250을 중심으로 본란에 대한 평가에서 가진 CPU의 사양을 정리한 것이 표 1이다.
여기서 하나 확인하려는 것은 "Phenom II X2" "Athlon II X2"라는 제품이 모두 첫 등장이라는 것이다. Phenom 브랜드를 출범 이후 AMD는 그동안 트리플 코어 이상의 데스크톱 PC 용 CPU를 "Phenom" "Phenom X4/X3" "Phenom II X4/X3"이 듀얼 코어를 "Athlon X2"라고 불러왔지만,이 규칙은 두 제품의 등장으로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
L3 캐시의 유무를 통해, "Phenom II"와 "Athlon II"를  나눠 부르게 된 것이다.

덧붙여서, "Athlon X2 7850 Black Edition/2.8GHz"(이하 X2 7850)이 제 1세대 Phenom (= Agena)의 4코어 중 코어 2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다, X2 550 다이사이즈는 X4 955와 같은 7억 5800만이라고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Phenom II X4 (= Deneb)의 4코어 중 2코어가 해제된 모델과 같다. 한편 X2 250는 신규 개발 듀얼 코어 CPU로서,  트랜지스터 수는 2억 3400 만이라고 공시되어 있다.
 
 
이 밖에 AM3 패키지로서, 듀얼 채널 DDR3/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가진 점은 일반적이지만 지원하는 메모리 사양이 다르다는 점은 눈여겨 볼 점이다.
그런데 AMD는 X2 550를 Core 2 Duo E7000번대, X2 250을 Pentium Dual - Core E6000번대의 경쟁과 각각 규정하고있다. AMD에서 전세계 리뷰어에 건넨 자료에 따르면, 경쟁 제품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PU-Z」(Version 1.51)실행결과. 양쪽 다 100% 정확하게 읽어내진 못하고 있다.


오버클럭 시험에서는 두 제품 모두 공냉 3.8GHz 확인

괄목할만한 X2 250의 오버클럭 내성


 

캐시 주변 사양이 다른 2종류의 듀얼 코어 CPU. 배수 고정 해제 여부라는 차이점도 있기 때문에 오버클럭 내성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할 것이다.  이번에는 아래 테스트 환경에서 Cooler Master사에서 만든 CPU 쿨러 "V8"를 이용한 공냉상태에서 오버클럭을  시험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4Gamer의 벤치마크 레귤레이션 7.0에서 사용하는 제목의 "기본 설정"시험을 모두 무사히 완주하고, CPU와 메모리에 스트레스 도구인 "Prime95"를 3시간 연속 실행하고 그 사이에 오류가 나와 정지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안정적인 동작"이라고 판단하기로 하고 X2 550 작동 배수, X2 250는 기본 클럭을 각각 올리면서 한계를 찾아 나갔다. 물론 CPU 코어 전압을 적절하게 수동으로 올려가면서이다.
 

 

그러자 X2 550는 CPU 코어 전압 1.45V로 증가시킬 필요가 있었지만 동작 배율 19 배인 3.8GHz (200MHz × 19)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했다. 20배 설정인 4GHz에서는 OS가 부팅되지 않았고, 19.5 배인 3.9GHz에서는 OS 부팅 직후에 블루 스크린이 생겨, 시스템이 종료됐다.

덧붙여서 이 3.8GHz라는 클럭는 이전, "Phenom II X4 940 Black Edition/3.0GHz"(이하, X4 940) 오버클럭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과 같은 수치이다. X2 550, Phenom II X4에서 코어를 두 줄인 것 것이라고 방금 말했지만, CPU 패키지가 바뀌어도, CPU 수정은 X4 940과 동일한 C3 상태이기 때문에 오버 내성도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어 X2 250를 테스트했지만,  이녀석은 베이스 클럭 254MHz의 15 배인 3.8GHz (※ 정확히는 3810MHz)가 최대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기본 클럭 267MHz를 4GHz에서는 OS부팅이 불가했고, 마찬가지로 260MHz, 3.9GHz에서는 Prime95를 실행하면 시스템이 다운되었다.

결과적으로, X2 250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는 기대와 달리 X2 550과 같은 클럭 수준으로 머무른 셈이지만,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동작 전압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사용되는 MSI가 만든 "AMD 790GX"메인 보드 "DKA790GX Platinum"는 X2 250 CPU 코어 전압을 1.325V 이상 높이 설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테스트에 사용한 BIOS 버전은 "Phenom II X4 955 Black Eiditon/3.2GHz"(이하 X4 955)을 지원했던 1.4β4이고, 여기에서도 X2 250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만 ...

여하튼, 이번 결과는 CPU에 걸리는 전압을 1.455V로 증가하고 테스트 한 것이다 (※ DKA790GX Platinum은 코어 전압 설정 "CPU VDD Voltage", CPU 내부의 코어 이외의 전압을 설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CPU Voltage"가 준비되어 있다, X2 250에서는 전자를 1.325V까지만 올릴 수 없었기 때문에, 후자를 1.455V로 높였다). 코어 전압을 증가시키면 더 높은 클록으로 동작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므로 DKA790GX Platinum의 BIOS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다.


 
 

비교대상으로는 X2 7850 BE및 X2 6000등을 준비

E7500/E7400/E6300와의 비교도 실시


 

※ 테스트 환경은 표 2에서와 같이, 비교 대상은 판매 종료된 지 오래되었지만, AMD 제품의 듀얼 코어 CPU로 가장 동작 클럭 높은 "Athlon 64 X2 6400 + / 3.2GHz"(이하, X2 6400 +), 동작 클럭이 3.1GHz에서 X2 550과 같은 "Athlon X2 6000/3.1GHz"(이하, X2 6000) 첫 Phenom 세대 듀얼 코어 CPU 최상위로 X2 7850 BE가 있다. 주역이 될 2 제품을 3.8GHz로 오버하면 쿼드 코어 CPU와 전력 균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볼 수 있도록 X4 955도 등장시켰다.

또한, X2 550 & X2 250의 경쟁 제품으로 한 "Core 2 Duo E7500/2.93GHz"(이하 E7500)과 "Pentium Dual - Core E6300/2.8GHz" (이하 E6300)도 이용할 수 있었다. E7500은 작동 배수을 낮춤으로써 "Core 2 Duo E7400/2.80GHz"(이하, E7400) 와 유사한 CPU로도 이용하고 있다.
 

 
테스트 방법은 벤치마크 레귤레이션 7.0 규격이지만 GPU에 부하가 높아, CPU의 성능 차이가 나타나기 어려운 "부하 설정"은 생략하고 AA / AF를  사용하지 않는 기본 점수만을 채택한다.
또한, 다음 X2 550과 X2 250 오버 작동은 차례로 "X2 550 @ 3.8GHz" "X2 250 @ 3.8GHz"로 표기하기로 했다.



X2 550은 E7500 수준의 성능을 발휘

한편 X2 250은 E6300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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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L3 캐쉬가 특히 유용

 

경쟁제품에 비해 소비 전력이 높다는 단점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X2 550, E7500과 동등 이상의 벤치 마크 점수를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 게임에서 6MB의 L3 캐시는 큰 강점이 되고 있다 . 그러면서도 가격은 E7400을 약간 밑도는 정도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X2 250도 소비 전력을 절감하면서도 성능은 E6300과 동등한 수준. L2 캐시를 1코어 당 1MB 갖는다는, 과거의 Athlon 64 X2를 방불케하는 디자인은 역시 균형이 좋다.

여전히 쿼드 코어 CPU가 게임의 절대적인 어드밴티지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고, 두 제품의 높은 가격대 성능비는 주목할 만하다. 로우 엔드에서 미들 클래스의 게임용 PC를 자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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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테스트 부분은 쿨러가 단일화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측정된 것이라서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발췌 생략했습니다...

원본출처 :  4GAMER.NET / Posted by 宮崎真一

번역자 : 파코즌 조상현님

 

[벤치] 린필드 엔지니어링 샘플 (2.13/2.66GHz)

Intel Lynnfield ES Benchmark

 

 

 

린필드 등장 시기는 올해 3분기. 최근 기사에 따르면 9월 1일에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린필드 3종의 클럭과 가격. 최하위 모델인 2.66GHz를 제외한 상위 모델 2종은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한다. 그리고, 2.93/2.80/2.66GHz 린필드는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최고 3.60/3.46/3.20GHz로 동작한다.

 

 

 

 

 

트리플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한 코어 i7과 달리 린필드에는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가 들어간다. 그리고, PCI-E 그래픽스 컨트롤러(16-레인)가 통합 되는 점 역시 코어 i7과의 차이점 중 하나.

 

그리고 P55 칩셋이 린필드와 함께 발표 예정인데, 인텔은 기능이 축소 된 P55 칩셋의 가격을 P45 노스브리지/사우스브리지 세트와 같은 40달러로 책정했다고 한다. P55 칩셋 가격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을 텐데, 어쨌든 P45 메인보드 중에 100달러나 그보다 저렴한 제품도 있듯 P55 칩셋 메인보드도 저렴한 모델들은 그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듯.

 

 

 

 

린필드에는 더욱 강력해진 터부 부스트 기술이 도입 되는데, 상위 모델인 2.93/2.80GHz 린필드는 최고 5배수(5×133MHz)까지 그리고 2.66GHz 린필드는 최고 4배수(4×133MHz)까지 클럭을 끌어올려 준다.

 

위는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제온 X5570(TDP 95W)/코어 i7 940(TDP 130W)/2.93GHz 린필드(TDP 95W)의 동작 클럭 비교. 인텔은 아직 린필드에 관한 정확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활성 중인 코어 갯수에 따른 작동 클럭은 위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코어 작동시의 클럭은 확실치 않은데, 제온의 X5570의 패턴을 따를 경우 3.6GHz가 되겠지만 3.33GHz 또는 3.47GHz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강력해진 터보 부스트 기술은 몇 스레드 지원 애플리케이션이냐에 관계 없이 성능 향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코어 i7/린필드/코어 2 쿼드의 가격 비교. 코어 i7 940(및 곧 발표할 950)과 2.93GHz 린필드 그리고 코어 i7 920과 2.8GHz 린필드의 가격이 같음을 알 수 있다.

 

 

 

 

코어 i7(블룸필드, LGA1366)과 린필드(LGA1156)의 외형 비교.

 


 

LGA775 프로세서(코어 2 듀오)와의 크기 비교. 코어 i7보다는 작고, 코어 2와는 비슷한 크기. ( 린필드 아랫면이 깨끗한데, 이는 원문 작성자가 지워서 그런 것이고 실제는 아래와 같음)

 

 

 

이것이 가장 최근 공개 된 린필드 엔지니어링 샘플.

 

 

 

 

LGA 1156 소켓. LGA1156 소켓의 쿨러 마운팅 홀은 LGA1366 소켓이 비해 간격이 좁다. 하지만 LGA775 소켓의 마운팅 홀에 비해서는 간격이 넓다. 따라서 쿨러는 새로 사야하거나 그에 맞는 마운팅 브라켓이 필요하다.

 

 

The Test

 

초기 린필드 ES의 클럭은 모두 2.13GHz. 하이퍼스레딩 기술/터보 부스트 기술도 지원 되었는데,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에 따른 동작 클럭은 코어 활성화 갯수에 상관 없이 무조건 2.26GHz로 고정 되어있었다.

 

이번 벤치마크에 사용한 린필드 ES 역시 2.13GHz 모델. 2.66GHz 항목은 베이스 클럭(BCLK)을 166MHz로 오버클럭한 것. 2.66GHz 오버클럭은 문제 없이 잘 되었으나 오버클럭 후에도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클럭 상승폭은 1배수(1x)에 그쳤다.

 

하지만 최종 제품의 경우 듀얼/싱글코어 활성화시 클럭 향상폭이 대폭 높아지므로 싱글/듀얼 스레드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오늘 보는 것에 비해 훨씬 향상 될 것이다.

 

 

 

린필드 ES는 2.13GHz(하이퍼 스레딩 켬) 및 2.66GHz(하이퍼스레딩 켬/끔) 등 3가지 모드로 테스트했다.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클럭 향상 폭이 1배수에 불과하긴 했지만, 아무튼 후자 쪽이 실제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벤치마크에 사용한 P55 칩셋 메인보드 역시 완성판이 아니었고, CF/SLI는 작동하지도 않았다. 테스트에 사용한 린필드 ES 역시 극초기 리비전이었다. 따라서 오늘의 벤치마크는 린필드의 실제 성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결과를 봐주시길.

 

 

 

벤치마크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오늘 테스트 결과는 초기 린필드 ES/미완성 P55 칩셋 메인보드로 테스트한 것으므로 린필드의 실제 성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활성 코어 갯수에 상관 없이 클럭 향상폭이 1배수에 그쳤는데, 제대로 작동 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 벤치마크 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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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Consumption

 

 

2.13GHz 린필드 ES의 전력 소비량(하이퍼스레딩은 켬). 시간 제약이 있어 코어 2 쿼드 Q8400과만 비교했는데, 벤치마크 때와 마찬가지로 극초기 린필드 ES이며 메인보드 역시 완성판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벤치마크는 2.66GHz로 진행하기도 했지만, 오버클럭을 위해 전압을 높여줘야했다. 오버클럭한 린필드 ES와 기본 클럭의 타 CPU 전력 소비량을 비교하기는 좀 그래서 기본 클럭(2.13GHz)으로 되돌린 린필드 ES의 전력 소비량을 측정했다.

 

아이들 모드에서의 전력 소비량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x264 인코딩 테스트 중의 전력 소비량은 오르락내리락했다. 네할렘은 아이들 상태에 들어간 코어의 전력을 완전히 꺼버릴 수 있는데, 그덕에 2.13GHz 린필드 ES의 아이들 모드 전력 소비량은 지금껏 테스트했던 쿼드코어 프로세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Final Words

 

초기 린필드 ES/아직 완성 전인 P55 칩셋 메인보드로 테스트했음에도 불구하고 린필드의 강력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하위 모델인 2.66GHz 린필드로도 페넘 II 최상위 모델인 955 BE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의 코어 2 쿼드에 비해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2.8GHz 린필드(284달러)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는 2.8GHz 린필드가 싱글/듀얼스레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하며, 그 이상의 멀티 스레드도 잘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코어 i7 920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본다.

 

최하위 모델인 2.66GHz 린필드(196달러)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여러 부문에서 코어 i7 920과 매우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러 항목에서 하이퍼스레딩을 켰을 때와 별 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하이퍼스레딩 미지원이 엄청난 단점은 아니라는 말이다.

 

 

 

필자가 보기에 린필드의 진정한 강점은 터보 부스트 기술에 있어보인다. 도입부 부분에서 언급했듯 터보 부스트 기술 사용시 보여주는 린필드의 대폭적인 클럭 향상은 싱글/듀얼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이냐 그 이상도 잘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냐에 관계 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오늘 살펴본 린필드의 성능은 매우 좋아 보인다. 터보 부스트 기술이 제대로 작동 되는 순간 인텔은 또하나의 역작을 손에 넣게 된다. 필자는 네할렘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 L2 캐시 용량이 작아지면서 일부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서 펜린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다는 점에 대해 불평했던 바 있는데, 동작폭이 대폭 높아지는 린필드의 터보 부스트 기술은 이 문제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싱글소켓 데스트탑용 LGA1366 플랫폼(코어 i7)의 이점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주요 이점은 아래 세 가지이다.

 

1) 6-코어 걸프타운 지원. 2010년 2분기에 나올 걸프타운은 LGA1366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인텔은 현재 6-코어 LGA1156 출시 계획이 없다. 참고로, 이전 보도에 따르면 X58 칩셋도 걸프타운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2) 오버클럭 폭. 최고 수율의 네할렘(과 최고 클럭의 네할렘)은 LGA1366 프로세서가 될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LGA1156 프로세서로는 1GHz 이상 오버클럭할 수 없을 듯하다.

 

3) PCI-E 슬롯 대역폭. 지금으로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점이 발휘 될 때가 올 것이다. 범용 GPU 컴퓨팅/DX11/오픈CL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텐데, 아직은 아니다. (※ 역자 주 : X58 칩셋은 x16+x16, PCI-E 그래픽스 컨트롤러도 통합 되는 린필드는 x16 또는 x8+x8 지원)

 

 

 

◈ 원문 작성 : Anand Lal Shi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