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블리자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블리자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스타크래프트2는 LAN 게임 지원하지 않을것?


blizzard-logo.gif
 스타크래프트2.jpg

 

최근 블리자드에서 새로 출시될 스타크래프트2에서 랜게임 모드 지원을 중단하고,

 대신 유저들에게 클라우드시스템 기반의 새로운 베틀넷 접속을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

 스타크래프트의 점유율이 높은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이러한 소식은 달갑지 않게 들린다.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도 활성화되어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이 피씨방 혹은 집에서 랜 플레이(TCP/IP 혹은 UDP)를 통한 친구들이나 타 유저와의 대결을 펼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배틀넷의 경우 기본 응답값이 높아, 정확한 타이밍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순간에 느린 반응으로 인하여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있기 떄문에 여러 유저가 랜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실정이란 말이다.

 

 블리자드측에서는 '현재 스타크래프트2에 랜플레이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 없고, 앞으로 배틀넷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를 비롯한, 앞으로의 블리자드 게임에서 이상적이고 원활한 멀티플레이 게임을 지원 할 것이다'고 입장표명을 한상태이다.

 

 '이 결정은 우리에게 힘든 결정이었고, 랜 직접접속방식대신 배틀넷서비스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리는 스타크래프트2의 불법복제 억제와, 보다 나은 멀티플레이 환경을 구사할 방법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하고있다.

 역시 불법복제 억제가 주목적인듯하다. 물론 립버전등으로 랜플레이나 프리배틀넷을 쓰는 많은 유저가 존재하기때문에 블리자드 측에서는 랜플레이 지원불가를 불법복제 억제로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한국의 게임 문화를 블리자드측에서 제대로 이해해줄수있었으면 한다.

 

 배틀넷에 접속하기위한 계정생성과 접속시간, 높은 응답값으로 인해 간략하고 빠른것을 좋아하는 한국유저들의 마음을 잡으려한다면 랜플레이 지원이 가능하다면 좋겠다. 만약 배틀넷이 된다고한다면, 보다 빠른 응답값을 가질수있는 원활한 플레이 환경 구축을위해 노력해주어야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