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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수요일

[국내기사]클라우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VMware vSphere 4’ 등장


데스크톱 및 데이터센터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VM웨어(한국지사장 현태호, www.vmware.com)가 가상 데이터센터 운영체제인 ‘VMware Infrastructure’의 최신 버전의 클라우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VMware vSphere 4’를 국내시장에 공급했다.

‘VMware vSphere 4’는 기존 플랫폼인 VMware Infrastructure 3보다 효율성, 제어 능력, 유연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다. 고객들이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물론 내부 및 외부(On-off premises)의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벨 이상의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소규모 기업을 위해 탄생한 ‘VMware vSphere 4’는 애플리케이션 가동시간(Uptime)을 늘려주고 내장된 데이터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유실이나 타임아웃도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제품보다 50%의 전력절감 효과를 갖는 이 제품은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제품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사용 사례와 요구 사항에 맞춰 6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프로세서당 166달러(최저 가격)다.

현태호 VMware 한국지사장은 “고객들은 VMware vSphere 4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가상화 성능을 이용해 그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100 퍼센트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 최초의 클라우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VMware는 이번 신제품을 지난 17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T 전시회 ‘Interop Las Vegas’에서 전시한 바 있다. 이 곳에서 VMware는 2009년 최고의 제품(grand prix) 상과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부문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국내기사]오라클-썬, 넷북 시장 진출 검토

오라클-썬, 넷북 시장 진출 검토
2009년 06월 03일 오후 15:59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기업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라클이 넷북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급성장 중인 넷북 시장에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리슨 회장은 썬 자바원 컨퍼런스 행사에서 넷북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자바 기반으로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넷북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글도 자바 기술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넷북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자바 기술을 개발한 오라클-썬이 구글과 같은 넷북 플랫폼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넷북은 저렴한 노트북 PC로 무선망과 연결되어 기본적인 이메일과 웹 서핑 기능을 제공한다. 넷북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며, 올해 2천만대에서 3천만대의 물량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라클-썬이 넷북 시장에 진출한다면 HP를 비롯한 델, 에이서 등과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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