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8일 일요일

MCTS 070-620 접수했습니다.!

휴우.. 신청한다한다 마음먹은지 2달이 되어오는시점에서 이제야 신청을하네요.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6월 30일까지 MCTS 드림스파크 대학생 무료 지원을 하고있었죠?

'무료하게 방학을 보내느니 자격증하나 따자' 하고 있었는데 있다보니 시간이 며칠안남았던겁니다.

 

고민하던참에 그래도 80달러짜리 자격증이니 시험이라도 치자고해서 30일 KITA에서 보기로했습니다.

KITA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으로 코엑스 4층에 위치하더라구요.

간만에 코엑스몰도 구경할겸해서 코엑스로 가기로했답니다. ㅎㅎ;

삼성 멀티캠퍼스나 it뱅크도있었지만, 그래도 코엑스 가고싶어서 코엑스로 ㄱㄱ.

근데 막상 덤프풀어보니, 그동안 썻던 비스타 정보보다 더 공부해야가야겠네요.

휴우 얼렁 합격을하던가 해야지

..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케이벤치 KIDS 2009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날씨 참 더웠죠?

 

수요일에 응모신청해놓았던 케이벤치 KIDS 2009 세미나 행사응모에 당첨이되어서

KBENCH에서 주관하는 KIDS 2009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정말 후덕지근한 날씨라 몸도 마음도 지쳐서 돌아왔습니다. 휴우 블로그에 글쓰기도 피곤하네요.

 하지만 기록은 당일에 해야 생생하게 떠오르고 쓰고싶었던 내용을 쓸수 있기에, 한번 기록해놔야 그래도 의미가 있겠죠?

 

그럼 KIDS세미나 참관기를 스타팅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른 코레일에서 뽑은 홈티켓을 준비하고 뛰쳐나와서 11시 10분 청량리행 기차를 타기위해 남춘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춘천의 아침 날씨가 완전히 화창하지는 않길래.. 오늘도 습한더위의 연속이겠거니하고, 시작부터 심신을 단련시키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청량리에는 12시 40반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직 세미나 시간까지는 여유가있지만 이동시간과, 기타 요건을고려하여 얼른 1호선을 타고 용산역으로 향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지하로가려고했지만, 서울에 맑은날이 흔치않길래 서울 풍경이나 간만에 볼겸하구, 청량리 지하로 이동하려던 발길을 돌려서 청량리 지상역을 이용해 지하철이아닌 전철을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뭐 어차피 지하철이 땅위로 올라오면 전철이죠 ㅋㅋ;;..실제로 지하로 내려가기 귀찮아서라고 말못합니다.-ㅅ-!!)

그럭저럭 힘들게 도착한 용산역의 전경..

 더워서 북적거리긴 하지만 그나저나.. 돈도없는 대학생이 차만보면 눈돌아가서 죽는줄알았네요. 멋지다 라세티...

 

 하지만, 용산역 도착시간은 2시 였기때문에 세미나는 3시부터이므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더랍니다.

 

 그래서 우선 오늘의 목적은 키보드와 컴퓨터 청소용품 구매 였으므로 구경도하고 물건도 볼겸 선인상가와 나진상가 투어를 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업체분들 물품나르시고, 옛날보다 못한 손님들의 수를보니 확실히 경기가어렵다는게 실감이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배가허전해 롯데리아서 가뜩이나 작은 제주먹보다 작아진 불거기버거를 몇입 물어뜯고 시계를 봤더니 2시 40분!

 

 얼른 전자랜드 시네마로 향했습니다. 다행이도 50분쯤도착하였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오시지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부스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폰서의 수도 적었고,

 부스도 잘만, msi, nctop, 웨스턴디지털, 아수스만 볼수있었습니다.

 나머지 인텔이랑 벤큐랑 엠디는 어디로 간건지 흑흑..

어떻게 찍다보니 MSI부스를 다찍고 웬디하나만 찍어 왔네요.. 잘만과 NCTOP측 찍은거는 와서보니 사진이 너무 흔들려 쓰지못하겠어서 날렸더니;;

 

 참고로 웬디부스앞에 어떤분이 갑자기 지나가셔서;; 제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시작된 세미나.

 우선 첫빠따?로 나서주신 인텔~! 그리고 이어진 아수스, amd, msi 순서였습니다.

 순서가 맞나모르겠네;; 하여튼 주제가 GREEN IT/PC였기때문에, 스폰서들의 주제도 저전력 고효율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생각보다 전문적 수준의 자료가 나오지않아 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긴 주제가 green이다보니, 퍼포먼스나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등을 기대한 제가 잘못이기도 하지요^^;;

 인텔측에서 i5에대한 정보나 네할렘에 대한떡밥을 많이 떨궈주길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얻은건 없었습니다.

 세미나라 해서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간 제 잘못도 크지만, 이미 알구있거나, 웹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정보를 나누어준게 좀아쉬었습니다.

 

 솔직히 업체들의 절전기술들은 서로 다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때문에 어디가 더 참신하고 신선하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습니다.

 

 인텔과 AMD모두 다중코어에서 사용하지 않는 코어를 죽임으로서 전력소비를 줄인다고 기술을 자랑을 하더라구요.

 

 msi나 asus도 서로 보드나 모바일디바이스, 랩탑측면에서 기존 cpu전력관리와 주변기기 전력관리 기술을 통해서 전력을 줄인다는 같은 모티브로 서로 자기네 기술이 우수하다하는데 알고보면 다 그내용이 그내용이라 뭐 딱히 놀랄일은 없었습니다.

 

 여러 군데 장사를 접은 업체들도 보이고.. 다들 많이 힘들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경품추첨도 하였지만.. 역시 전 노력한결과로 얻는거 빼고는 운이없다봅니다.

 역시 아무것도 못받아오고, 얻은것이라곤 들어갈때받은 삼다수 한병이네요 ^^;;

 

 뭐 교통비를 총 만오천씩이나 들여온 세미나지만...그래 그래도 좋은 정보 듣고간다고 생각하며 기차시간까지는 좀 여유가있어 선인상가로 향했습니다.

 

 대충 원하던 aone사의 멤브레인 신제품 ek-103모델과 마이크로소프트 멀티미디어키보드 2000좀  주물러보다가 aone총판하는듯한 업체가 보이길래 그곳으로 바로이동해 구매를했더니, 신제품 출시이벤트로 키스킨 공짜루 준다고해서 냅다 받아왔네요.

 스킨이 얇지만 질긴 찰진 실리콘같은 느낌인데 상당히 느낌이 괜찮습니다. 일반 비니루?느낌의 키스킨과 다른 느낌이네요.

 

 그러고 이왕살겸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자하며 크리너 사려구 돌아댕기던 중에 난생처음 체리키보드를 만져보게되었는데..한번 쭈물러봤다가... 키감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못할뻔했습니다.

 

 이건뭐 완전 키감과 소리가 예술이더군요. 손에 그 달라붙는 맞과, 명확한 소리..아 정말 환상이었씁니다. 왜 기계식 매니아들이 기계식에서 발을 빼시지 못하는지 이해했습니다.ㅜㅠ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로 용산에서의 하루도 끝내며 떠났습니다.

 

좀 본문과 많이 빗나간 용산투어기 KIDS세미나 참관기였습니다.

 aone키보드 리뷰는 잠좀자구서 작성해야겠습니다.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system]Microsoft Security Essential (Morro) 베타 테스트 리뷰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프로그램

코드명 모로(morro)로알려진 Security Essential의 베타판이 23일 공개되었습니다.

 

아쉽지만 현재 서비스 국가는 미국, 이스라엘, 브라질, 중국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또한 다운로드횟수도 75000건으로 제한되어있다고 합니다.

 

추측이지만 아직 일어판이나 독일어판이 나오지않은것으로보아 매우 초기단계의 베타버전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windows의경우도 RC전 베타단계까지가면 일어판과 독일어판 까지 공개가 되는 실정이니 말입니다.

 

자 한번 그럼 접속해보실까요..

하지만.. 시작부터 난감하게 만드는 메인페이지를 보게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불가능한 미션은 없습니다.

지역설정을 변경함으로써 눈속임을 할수있겠죠?

로젠은 ZUNE사용시 많이 써먹었던 방법이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용 제한 지역 이용 방법은 편법이 왠만해선 다 통했기때문에 오늘도 그방법을 써보겠습니다.

 

아래와같이 윈도우 지역설정을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변경시킵니다.

 

설정 후 접속하면 지역 해당지역 이용불가라는 메시지가 사라지고...

 

아래와같이...

원래 이용가능지역에서 떠야하는 메시지가 뜨게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앞길을막는 참담한메시지..... 더이상 참여할수없다는  처참한 경고가 나옵니다.

 

하지만 로젠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료를 입수하였습니다.

 

32비트는 xp와 비스타만 존재하며 64비트는 비스타버전만 존재한다.

아쉽게도 CNET에 따르면 아쉽게도 윈도우7(windows 7)은 지원하지않는다고하네요.

원래 windows7이 깔려있었으나 사정상 파티션을 날려서 현재 테스트를 못해 아쉽습니다.

 

windows7분들 비스타버전으로 혹시 가능한지 해보시길...

또한 설치시에 지역설정은 중요치않습니다

로젠은 지역 대한민국 설정시 원만히 설치가 진행되었으며, 홈페이지 접속 어레아만 한정되어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설치시 주의하여할 점은 윈도우의 정품 확인을 한다는것!!

정품이아니면 설치가 진행되지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필자는 정품인증에 성공한상태라 이상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구하기는 쉽다... 널린게 어둠의 루트이기때문에..

 

75000명에게만 제공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에 어긋나는 행동일지도 모르겠지만, 보다많은 테스터를 통해 검증받는 방법이 더 옳지않을까?

 

참고로 사용시 생기는 문제는 로젠이 책임질수는 없습니다.

 

테스트사양

 

  CPU  Core2Duo E6300 1.86@1.86
  M/B  Gigabyte 965-DS3P REV3.3
  RAM

 Samsung DDR2 6400 CL6 2gb

  +EK DDR2 6400 CL 5 1gb

  = 3gb

   O/S  VISTA x64 ULTIMATE K SP2

 

 

그럼 본론으로 들어간다. 설치후 모습 입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아래와같은 푸른 성?모양 아이콘이 생긴다.

명색이 백신이다보니 그래도 스캔한번 해보는것이 예의 겠죠?

한번 스캔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자 그럼 히스토리 결과를보면!

에이쿵.. 크랙이 트로잰으로 분류되었네요. 크랙이 이와같이 트로잰으로 검출되는것은 다른 백신에서도 흔하디 흔안일이죠.

하지만 오진이라 하더라도 잡아내는 것부터 우선 성능은 어느정도 믿어봐야할지...는 모르겠으나, 기본 성능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모리점유을보자면

아이들시와 풀스캔시 3.9mb근처로 매우 작은 메모리 점유를 보였습니다.

수정사항입니다.^^;;

리뷰시 모르구 UI프로세스를 본체프로세스인줄 알고 잘못 측정했습니다.

실제 아이들시 46mb근처의 좀 높은 메모리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시.

 

 

 

*퀵 스캔시 메모리 점유율

 

약 60mb를 상회하네요...

우선 메모리 점유율을 얼른 낮추었으면 하네요.. 저사양에서는 금방 무거움을 느낄 메모리점유율입니다.

 

AVAST+KASPERSKY로 정기적으로 청소하는데, 현재 발견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류는 크랙류를 제외하면 없기때문에.

일부로 바이러스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할수없는점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시큐리티 이센셜의 옵션 설정입니다.

아래부터는 CNET에서 출처한 캡처 이미지이기떄문에 폴딩처리합니다.

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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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3일 화요일

[cover]동쪽의 에덴 ED - Futuristic imagination [bass cover]

가장 최근 재밌게 보아왔던 동쪽의에덴..

11화로 완결된게 너무아쉽다.

솔직히 요즘 너무 일본애니 침채기라 진짜 뻔해빠진스토리의 유치찬란한 애니메이션 밖에안나와서 볼게하나도 없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가와 같이 2009년 상반기 최고의 개념작이 아닐가싶다.

더군가나 솔직히 오프닝보다 엔딩이 마음에 들었다는..

엔딩장면은 보통애니메이션이 아닌.. 아 뭐라고하지...

종이 움직이는거.. ㅡㅠ 하여튼 그런애니메이션에 노래도 꽤 좋기 때문에 잊혀지지않는 곡이될듯싶다.

은혼에도 참여했었던 School Food punishment가

동쪽의 에덴에도 참여해 감회가 새롭다. ^^ㅋㅋ

아래는 원본 ED와 배스 커버판..

 

[리뷰]엘레컴 EGG 마우스 사용기 -구글코리아에서 주었던 선물~!

이번 사용기는 저번주 목요일 구글 블로거 나이트 참석시 받았던

구글 로고가 새겨진 ELECOM의 EGG마우스이다.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엘레컴사는 독특한 디자인 제품으로 눈길을끈다.

뭐 성능이 디자인에 비례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우선 마우스에 대해 궁금증이생긴 로젠은 사용전 리뷰를 살펴보기위해 다나와로 잠시 눈을돌렸다.

 

충격적사실...은...

결코 저렴한 마우스가아니라는거다...;;

솔직히 처음봣을땐 2만 6천원에 판매되고있는 마우스라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그냥 저렴한 토이 마우스로 생각되고있었기때문에... 과연 앤간한 게임 마우스 랑 필적하는 가격의

이 둥글둥글한 계란놈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로젠의 뇌는 폭풍이 휩쓸고갔다...

 

우선 이녀석의 스펙이다.

제조회사 ELECOM 등록년월 2009년 03월
제품 분류 마우스 감응 방식
연결 방식 유선 인터페이스 USB
크기 일반 최대 감도 1,000DPI
버튼 수 3버튼

휠 조정

상하
부가 기능/설명
게임용 추천 무게추 적용
DPI 변경 노트북용

지원OS: Window 2000/XP/Vista

크기: W65.0xD86.5xH46.0mm (케이블 제외)

무게: 약 80g

 

우선 USB잭에 연결하는순간 은은한 붉은빛이 화이트색상의 계란껍질? 사이로 비치는게

우선 디자인 점수는 합격이다.

로젠의 딸리는 사진기술로 불빛이 거의 잡히지 않았다.. 밤중인지라 플래시를 터뜨릴수밖에없었다.

휠 사이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끝에서 은은한 오렌지빛 불빛이 새어나온다.

 

여기서 디자인에 대한 설명은 끝내고 성능편으로 들어가자.

 

하지만 마우스는 '그립감'이 문제이지않겠는가?

필자 로젠의 손은 일반인에 비해서 작다. 손가락은 친구들보다 보통 한마디가 짧다.;;;

한마디로 심각하게 느껴질수있는 작은손이다.

g1도 크게 느껴지는 판에(평소 손이 좀 작아 미니마우스 크기의 마우스를 자주쓴다. 필자의 애마는 보급형 레이저인 LS1이지만..)

 

그립감

 

말그대로... 손에 좀 큰 계란을 쥐고 있는 느낌이다.. 야구공을 감싸고 있다고하면 알맞을까?

생각보다 손목이 많이 위쪽으로 올라가 장시간 사용시 손목에 좀 부담이 갈것같다.

 

마우스 클릭감..

솔직히말해서.. 클릭감은 명쾌하지않고 둔탁하게 부드러운느낌이다.

그래서 요즘 흔히 싸구려마우스에서 발생하는 두번클릭한것같은 느낌은 들지않는다.

필자는 명쾌하게 딸깍 하는 느낌이 좋은데 좀 둔탁한감이 잘눌리지않은것같기도한 느낌이든다.

 

마우스 휠 느낌.

휠은 솔직히 힘이없다.

로젠은 돌아갈때 탄력있고, 명확히 분간되는 휠느낌을 좋아하는데.....

너무 미끄러지게 굴러가서 좀 어색하다고해야할까?

 

하지만

전체적으로 1000dpi지원이라 고해상도의 모니터에서 마우스 이동이 보다 쉬워졌다.

 

그래도 구글 코리아에서 준 선물이니 잘써야겠다.

하지만 왠지 .... 1년안에 지워질것같은 로고가..

 ㅜㅠ 살살쓰다가 봉인해두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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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1일 일요일

[MP3]Zune HD는 Tegra테그라 칩셋 적용 확정!

There has been a lot of news circulating about the rumor of the new Zune HD using the NVIDIA Tegra chip, and Microsoft has recently confirmed about this.

그동안 Zune HD가 nVidia의 Tegra칩셋을 적용했다는 루머가 많이 돌고있었는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사실을 확정했습니다.

 

We actually wanted to confirm something; there’s been a lot of chat going on right now about us possibly putting the NVIDIA Tegra chip in the Zune HD. Gess what we did? Ok, right now, we’re going ahead and confirm that: Yes, the Zune HD does have a Tegra chip in it, which is so sick, so much better battery life, graphics acceleration, I mean, this thing is like a mini laptop in your hands.

 

"그동안 우리들이 tegra칩을 Zune HD에 적용할 것이라는 많은 말들이 있었죠,

우리는 이사항에대한 확답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더욱 긴 배터리 수명과 그래픽 가속을 위해

tegra라 칩을 Zune HD에 탑재했습니다.

 이 의미는, 여러분의 손에 미니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것과 마찬가는 겁니다."

Zune HD features a 3.3″ OLED touch screen with a resolution of 480*272, and can playback just about any video including high quality H.264 content.  While the resolution on the screen is somewhat limiting, the Zune HD has an HDMI output that will support HD video up to 720p.  The device also includes an HD radio receiver, IE-based web browser, Wi-Fi and accelerometers for rotation support. Zune HD is expected to launch in fall, and some people say it’s September 5th.

준 HD의 특징으로는

  • 3.3 OLED 터치 스크린(해상도 480*272)
  • H.264컨텐츠 재생가능
  • HDMI포트 출력으로 720p해상도의 HD동영상 출력가능
  • HD 라디오 리시버 채용
  • 인터넷 익스플로러(IE)기반 웹브라우저 채택
  • Wi-fi 지원
  • 내장 엑셀레이터

또한 준 HD는 올해 가을쯤 출시될 예쩡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소문에따르면 10월 5일)

Anyway, Zune HD powered by Tegra will undoubtedly cause a big headache for Apple’s iPod Touch.

어쨋든 Zune HD는 tegra칩셋을 적용함으로서 의심할것없이 애플 아이팟 터치의 큰 골치거리가 되었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구글코리아 도착~

구글코리아 장난아니다.. 또오고싶다.ㅋㅋ

좀만더힘내자 마지막플밍!

휴우..;;
웹설 b+...ㅋㅋㅋ
그래도 미적은 이수는 했구나.!!

이제 마지막 플밍
파이팅이다 죽어라 하자!

사파리로 쓰는 일기라 더그런가.?ㅋㅋㅋ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시험이......;;

내가이러면안되는데...

시작한지 3개월지났는데

이렇게 한심하게 놀고있으면 안되는데....

 

2틀만더힘내자...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노트북] HP! AMD NEO 플랫폼 기반 파빌리온 DV2Z 출시!

인텔에서 올해 말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중,

AMD에서도 저성능의 저전력 제품군을 선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고있다.

 

한편 그냥 부품 단품들을 보이는 것 대신에 AMD에서는 HP의 도움은 얻은듯하다.

새모델인 파빌리온 DV2Z 노트북에 새로운 애슬론 네오와 튜리온 네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 초부터 좀더 강력한 포터블급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은 이런 제품들을 시장에서 찾을수 있게 되었는데, 가장 기본 사양은 애슬론 네오 MV-40이다.

이것을 애슬론 네오 X2 L355 (1.6GHz) 혹은 튜리온 네오 X2 L626 (1.6GHz)로 업그레이드가 선택 가능하다.

두 칩 모두 듀얼코어 기반 설계로 되어 있으며, 별도로 장착되는 ATI GPU로 묶여있어

HD 동영상 재생은 물론이고 가벼운 3D 게임도 구동 가능하다.


그 외의 사양으로는 12.1 인치급 LED 백라이트 LCD와 HDMI 커넥터, 옵션으로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제공되며, 알텍 랜싱 스피커와 HP 미디어스마트 소프트웨어, 온보드 WWAN을 위한 Gobi 칩셋 (옵션), 듀얼 마이크를 탑재한 웹캠, 모빌리티 라데온 X1250 (통합 칩셋) 혹은 HD3410 (별도 GPU)을 제공하며 (양자 택일), 배터리 지속 시간은 5시간에 무게는 1.73 킬로그램이다.

 

현재 최저가 599.99달러.

 

현재 환율로 보았을때 70만 중후반대로 가능할것으로보인다.

물론 옵션 추가를 하면 이보다 더 가격이 늘어나는것으 당연지사로 보인다.

 

Creative Commons License로젠의 번역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http://hothardware.com/News/AMD-Ships-New-Neo-Processors-In-HP-Pavilion-dv2z/